워크샵 개요

워크샵 개요

정보통신활동가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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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활동가도 off에서 한번 뭉쳐봅시다!!"


그날 그날 단체 웹사이트 업데이트 하고 운영하기도 벅찬데,
단체 안에선 촛불 집회를 만들어낸 인터넷을 보라며
우리도 웹으로 시민을 조직해야지 않겠냐는 소리나는 말이나 들으면
"누군 생각이 없어 못해? 그걸 혼자 맨몸으로 하나?"
라는 말이 목까지 올라오기도 하고...
사무실 인터넷 망 오류부터 고장 컴퓨터 수리까지 팔자에 없는 만물AS기사 노릇까지
때론 웹 관련 실무에 묶여 단체에서 왕따나 다름없기도 하지만...
시간 부족, 돈 부족으로 최신 인터넷 기술도 제대로 익히고 따라가지 못하긴 하지만
언제나 인터넷을 통해 시민과 만나는 운동을 하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
인터넷팀, 웹관리자, 웹담당자, 웹마스터 등등, 뭐라 불리든
상근활동가이던 자원활동가이던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정보통신활동가라면
누구나 초대합니다.
정보통신활동가들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사회단체 정보통신활동가 워크숍에 참여하세요.


  • 일시 : 2008년 8월 23일(토) 오후 1시 ~ 24일(일) 12시 (1박 2일)
  • 장소 : 원불교봉도청소년수련원 (서울 우이동)
  • 후원 : 다음세대재단
  • 참가비 : 2만원
  •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일정표 참고)
    • 첫날: 바캠프(barcamp) 형식을 빌린 공유마당 + 자유소프트웨어운동 소개
    • 둘째날: 기술강의


[편집] 바캠프(barcamp) 형식은

  • 바캠프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참여형 형식의 언컨퍼런스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언컨퍼런스는 미리 강의자를 정해 청중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누구나 당일 행사장에 도착하여 자신의 관심사를 적어놓고 서로 발표하거나 토론하는 방식입니다.
  • 바캠프의 기본 취지는 "참석하는 모든 사람이 발표하"는 것입니다. 전통적 컨퍼런스 방식은 발표하는 사람, 듣는 사람이 처음부터 나눠져 있어 발표하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준비하느라 고생하고, 듣는 사람은 듣는 사람대로 지루해하거나 소극적으로 임하게 되는 폐단이 있었습니다. 역할이 고정적으로 나눠진 상태에서 자유롭게 열린 소통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죠.
  • 바캠프에서는 참석자수와 정해진 시간을 고려해서 각자에게 비교적 짧은 시간을 할당해서 발표하게 합니다. 참가자 수를 고려하여 20분에서 30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질 것입니다. 다소 부족한 감이 있지만 돌아가면서 모두 무언가 자신의 관심사와 하고 있는 것들, 고민지점들을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